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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uksteem] 뉴욕야시장 보라매점

in #busy7 years ago

후후 밥먹은 상태기 때문에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감바스의 새우가 통통하게 살이 오른게
한입 베어물면 속에서 오도독 하고 속살이 터져나오고 감바스 특유의 고소함과 입안 가득 메움으로써 감바스 특유의 고소함과 마늘향이 풍길 것 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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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부럽지 않다는 표현과 달리 넘나 맛깔스런 모든 어휘들을 동원하신 것 같네요 ㅋㅋㅋ
먹던 맛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이영자언니 못지 않은 맛 표현이셔요!!

먹고싶어서 그러는겁니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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