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소설 - 납량특집 - 산사람 4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3)in #busy • 6 years ago 그 어떤 존재는 제가 아니었는데...지한과 터널을 함께 걷는 심정으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ㅎㅎㅎ
ㅋㅋ 어쩐지 쓰면서도 낯익다 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