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폭염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busy • 6 years ago 우리 아이도 사춘기시절 많이 힘들어서 자해를 시도해본 적이 있다고 고백해와서 제가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불과 얼마전이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치하고 있었는데 좀 고민을 해보아야겠군요.
놀라셨겠습니다.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