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단상,일상] 비우기, 정리하기, 버리기...(feat. 스트레스해소)
버리는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3년동안 안입었은데 버릴려니 당장 내일이라도 입을 것 같은 마음이 들어 다시 넣어놨는데, 결국 그렇게 3년이 더 지나서야 버리게 되더라구요 ㅎㅎ
버리는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3년동안 안입었은데 버릴려니 당장 내일이라도 입을 것 같은 마음이 들어 다시 넣어놨는데, 결국 그렇게 3년이 더 지나서야 버리게 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