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딧불 강 - 미야모토 테루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busy • 7 years ago 소설이 담담하고 잔잔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일본소설들은 뭔가 과하지 않게 속내를 묘사하는 것 같아요
담담하고 소박하고 과하지 않은 글... 맞아요 그것이 일본문학의 특징이고 제가 좋아하는 지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