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아지털 밀어 버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cudai-jun (71)in #busy • 6 years ago 어색해 하는데 샾에서 밀었을때는 엄청 불안해하고 떨더니, 확실히 그런 현상은 없어 보입니다. 시원하니까 헥헥거리지도 않고 잠도 잘자네요
사계절 털에 덮여 살다가 새로운 경험을 해서
여름되면 기다리겠네요.
올해는 더위가 좀 더 일찍 왔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