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피곤의 극치

in #busy8 years ago

요즘 키우는 강아지의 산책을 잘 못시켜줘서 미안한 마음에 마음먹고 한시간 넘게 산책을 시키고 왔더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많이 헐떡댑니다. 시원한 물로 씻겨주고 물까지 먹이고 나니 피곤한지 드러누워 있는데, 작은 아들놈이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서 놀고 싶다고 떼를 쓰기에 어쩔수 없이 허락을 했더니 밖에 나간다면 사족을 못쓰던 강아지도 도살장 끌려가는것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따라 나갑니다.
그후로 두시간이 지나 아들넘이 돌아왔고, 강아지는 허겁지겁 저녁식사를 하더니 저녁부터 곯아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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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자세가 웃겨서 사진몇장 찍었더니 귀찮은지 침대로 들어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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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금씩 자주자주 산책나가야 하는데, 5년째 키우고 있지만 강아지 키우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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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보이네요💤
건강식이.필여한듯해요

ㅎㅎㅎ 포즈가 다양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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