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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금은 사랑할 때
주노님... '아이에게 화내며 말하지 말자'라는 문구를 저도 써서 붙여야 겠어요.
그리고 계속 계속 바라보며 마음을 다잡아야 겠습니다.
저희 엄마는 지금 60대이신데...지금의 엄마는 나중에 제가 그 나이가 되어야 알 수 있겠죠..
그때 엄마가 제 옆에 계시면 좋겠어요.
주노님... '아이에게 화내며 말하지 말자'라는 문구를 저도 써서 붙여야 겠어요.
그리고 계속 계속 바라보며 마음을 다잡아야 겠습니다.
저희 엄마는 지금 60대이신데...지금의 엄마는 나중에 제가 그 나이가 되어야 알 수 있겠죠..
그때 엄마가 제 옆에 계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