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패턴훈련] 013 I was wondering if… ~한지 궁금해서요 / ~할까 해서요

[영어패턴훈련] 500개 문장 원어민 처럼 말하기 도전합니다.
오늘의 표현은 013 I was wondering if… ~한지 궁금해서요 / ~할까 해서요 /
평상시 대화할때 많이 쓰게 되는 표현이죠.. 입에서 술술 나올 수 있도록 해보시죠.
궁금했던 시점하고 지금 말하는 시점하고.. 차이가 있어서 I am 이 아니라 I was 로 시작하는듯 한데요.. 이런 문법보다는 말이 나오는게 더 중요하죠..

[본문 들어가기전에 저의 활동에 힘이 되어주실을 모십니다.]
[스팀파워 SP 무상임대 부탁드립니다. ]

예문 들어갑니다.

Hello, I was wondering if you delivered? / 저기, 배달이 되나요?

I was wondering about prices. / 가격이 궁금해서요.

I was wondering about you/ 네 소식이 궁금했어.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help me. / 당신이 좀 도와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do me a favor. / 내 부탁 하나 들어줄 수 있나 모르겠네...

I was wondering if I could ask you a favor./ 부탁 하나 할 수 있을까요?

I was wondering if you have some time for me./ 나한테 시간 좀 내줄 수 있나요?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help me out tomorrow morning./ 내일 아침 저를 도와줄 수 있는지 해서요.

I was wondering if you'd like to have coffee sometime. / 언제 커피 한잔 하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I was wondering if you had her number. / 혹시 네가 개 전화번호 알고 있나 해서.

I was wondering if you'd like to go out with me./ 혹시 나랑 데이트 할 생각 있어?

I was wondering if i could ask out your friend./ 제가 당신 친구분께 데이트 신청을 해도 괜찮을지 궁금해서요.

i was wondering if i might borrow a book. / 내가 책을 빌릴 수 있는지 궁금해서..

I was wondering if you'd run down to the drug store. / 약국에 좀 얼른 갔다 올 수 없을까?

I was wondering if you have made payment for he goods./ 받으신 물품에 대한 대금 지불이 완료되었는지 궁금합니다.

I was wondering if you'd walk me home? / 네가 날 집까지 걸어서 데려다 줄 수 있을까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한문장 외우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