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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숨쉬는 글] 일찍 나선 퇴근길: 쌀 사고 기름 넣고 병원가고 그림 그리고

in #busy6 years ago

비온 직후의 약간 후텁지근하고 나른한 오후라서 그랬을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는 별다른 말 없이, '안녕하세요 안녕히가세요'라고만 인사하는 가게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회색이라기보다는 아이보리빛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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