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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숨쉬는 글] 일찍 나선 퇴근길: 쌀 사고 기름 넣고 병원가고 그림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약해지는 느낌은 드네요. 입이 좀 둔한편이라 정미소의 쌀이라 더 맛있다는 느낌은 없지만 주기적으로 쌀을 사러 어딘가로 짧은 여행을 간다는 느낌은 참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약해지는 느낌은 드네요. 입이 좀 둔한편이라 정미소의 쌀이라 더 맛있다는 느낌은 없지만 주기적으로 쌀을 사러 어딘가로 짧은 여행을 간다는 느낌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