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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쓰레기] 내 인생의 예쁜 쓰레기 이야기-시계와 블랙베리

in #busy6 years ago

당시에는 공짜폰 사서 서너달 쓴 다음에 중고로 판매하면 오히려 돈이 생기는 거짓말 같은 일이 자주 있었죠. 단통법이 아니었다면 베가는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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