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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기생충’을 보고(#203)

in #busy5 years ago

상류층과 하류의 대비되는 지점들을 찾아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재미있게 보다가 어느 순간 찝찝한 느낌도 들고 (좋은 의미로..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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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장면은 좀 찜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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