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06.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들은 시대의 희생양이었다.

in #busy6 years ago (edited)

가끔씩은 제가 외향인지 내향인지 알 수가 없어요
재밌게는 살지만 싫은 소리는 못 하고 살아서요

대부분은 호구는 안 잡히지만
자잘한 거나 감정에서 피해보는 느낌은 살짝 있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27
TRX 0.12
JST 0.032
BTC 66157.02
ETH 3074.16
USDT 1.00
SBD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