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언덕즈음에 터키쉬 핸드립카페이brunch (59)in #busy • 7 years ago 이젠 프렌차이즈 탄 맛 말고 융드립으로 가자. 대충 갈았군. 커피향은 벌써부터 코를 뚫고 폐까지 왔다. 왜 위액이 쏟아지나. 콩은 유일무이 로스티드 바이 프랜 대대적으로 융드립했으니 양은 정말 적게 나왔다. 향이 진하니 용서 스타*스 숏보다 더 작은 사이즈를 2시간 마시고. 출렁출렁 쉬러가자. #jjangjjangman #steeminside #muksteem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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