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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재화의 적정 가치에 대한 고찰, 그리고 STEEM

in #busy6 years ago

페이스북의 가치는 광고매출과 수익으로 충분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위기를 맞기는 했지만 페이스북을 대체할 미디어가 없기에 큰 파장은 없었죠.

페이스북의 앞날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사용자가 자신이 페이스북에 적는 콘텐츠가 금전적으로 보상받을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 흔들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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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유저들의 자신의 일상을 적은 글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스북의 분기 광고 매출이 13조원에 이른다는데,
그것의 원천이 유저들의 저자 활동인데 말이죠.
스팀잇 저자 보상이 과도하다는 말이 있지만
앞으로 나올 서트 파티들의 수익 창출을 위해 들어올 기업 광고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지금 가치 보다 스팀을 올라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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