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상한 영화 리뷰와 아내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0)in #busy • 6 years ago 샤론 스톤 오랜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스포츠, 뉴스 돌리다가 우연히 영화 하나 걸리면 밤 새는 거죠 ^^
엊그제도 하나 걸려서 3시에나 잘 수 있었어요.
요즘 몇천원 더 주고 영화채널을 더 열어놨더니 볼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