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치유되는 주말을 위해...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0)in #busy • 6 years ago 미미별님 화이팅 입니다. 머라고 하는 것 보다 조용히 있는 것이 때로는 더 좋은 방법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말로써 위로 보다 조용히 들어주는 것...
감사합니다. 들어주는 것도 정말 큰 위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