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고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busy • 6 years ago 지금이 제일 부지런히 뛰어다닐 때 같습니다. 미운 4살 이라는데 딱 4살들 같네요.^^ 자뻑 사진 무지개가 이쁩니다.
방구리님~~감사해요!
미운 4살....ㅎㅎㅎ 저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을 거예요!!
그냥....그저 웃지요~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