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271]오늘 내발걸음을 멈춘 정체는?View the full contextbacadi151 (56)in #busy • 6 years ago 아 그러고보니 커피자판기 보기 힘들어 진 것 같네요... 식당에서 밥 먹고 나오다고 공짜로 뽑아먹던 미니자판기만 생각나네요... 어렸을 땐 지하철역에 있던 탄산음료 자판기가 그렇게 좋았는데 말이죠 ㅜㅜ 얼음 동동...
맞아요.요즘 식당에 미니 자판기만 ....
금욜입니다..홧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