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좋은 글] 좋은 말로 좋은 인연을 (18.10.06)
라오 비어, 커피, 프렌치 레스토랑, ... 그리고 누더기 옷을 입어도 미소가 당당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았던 곳, 라오스. 꼭 다시 오고 싶다는 마음이 든 최초의 나라였지요.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세요 :)
라오 비어, 커피, 프렌치 레스토랑, ... 그리고 누더기 옷을 입어도 미소가 당당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았던 곳, 라오스. 꼭 다시 오고 싶다는 마음이 든 최초의 나라였지요.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세요 :)
다행히 지연되었지만 잘 도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