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으로 읽는 중국문화 100년

in #bukdb6 years ago

옷으로 읽는 중국문화 100년

위안저;후웨

 

ISBN 9788963125718

 


 

목차

 
표지
저자 소개
추천글
서문을 대신하여
차례
01 옛것을 수호하여 사직을 지키다
    20세기 초 1901-1910
    옷소매를 드리워서 천하의 통치를 이룩하다
    옛것을 수호하여 사직을 지키다
    서양문물과 서양의 기풍이 점차 들어오다
    두루마기, 마고자(馬褂) 그리고 과피(瓜皮)모자
    만족과 한족 풍격이 융합된 여장
02 전승이냐? 타파냐? 복장의 변화
    1910년대 1911-1920
    신구(新旧) 사이
    변발과 전족의 변화
    복장 입법이 우선이다
    전승(傳承)이냐? 타파냐? 복장의 변화
    박래(舶來)한 양복과 두루마기, 마고자
    동서가 뒤섞여 가려볼 수 없네
    전통 풍속을 내동댕이치다
03 여성들이 장포를 입다
    1920년대 1921-1930
    낡은 것을 없애야 새 것이 온다
    정치이상이 낳은 중산복
    여성들이 장포를 입다
    미적 인생관
    동서양이 어울리다
    자각적으로 미를 추구하다
04 ‘해외파’의 모던 타임즈
    1930년대 1931-1940
    치파오의 황금시대
    ‘해외파(海派)’의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보기 민망한” 패션 걸
    신생활운동
    달력(캘린더, 月份牌)상의 ‘신여성’
    민국양식의 남녀복장
    구국과 국산품운동
05 다시 돌아온 치파오의 황금시대
    1940년대 1941-1950
    민국시기 유행에 대한 간단한 묘사
    다시 돌아온 치파오(旗袍)의 황금시대
    봉관하피(鳳冠霞帔)로부터 드레스까지
    체육 문명과 운동 복장
06 땋은 머리, 간부 모자와 ‘첸청디’
    1950년대 1951-1960
    한 차례의 변천
    목욕(洗澡)과 제복
    ‘동지(同志)’ 연대와 레닌코트
    쇠락해 가는 치파오
    범(泛) 정치화 복식
    짧은 번영
    깁고 꿰매며 또 삼 년
    땋은 머리, 간부 모자와 ‘첸청디(千層底)’
07 ‘아름다운 복장’보다 ‘군복’
    1960년대 1961-1970
    ‘숫자화(數字化) 생존’-배급증표의 년대
    ‘아름다운 복장(紅裝)’보다 ‘군복(武裝)’
    거센 저항과 ‘홍위병복’
    ‘사구(四舊)’가 휩쓸고 간 복식의 잔영
    복식의 안전계수
    ‘마오복(毛服)’으로부터 ‘일군이간삼공(一軍二干三工)’
08 배회하는 복장산업
    1970년대 1971-1980
    황당한 연대의 기형적인 심미관
    배회하는 복장산업
    어두운 사조가 용솟음치다
    서러운 여성들
    ‘항아리’는 이미 깨졌다
09 국제적 유행에 보조를 맞추다
    1980년대 1981-1990
    분출되는 욕망
    최신식 바지들
    복장을 선두로 하다
    양복 붐
    문화 셔츠(文化衫)와 색다른 문화
    국제적 유행에 보조를 맞추다
    바보가 설을 쇠니 옆집만 바라본다
10 최신세대와 새로운 유행 패션
    1990년대 1991-2000
    ‘쇼를 하는 것’은 단지 자태만이 아니다
    브랜드와 ‘쿨’한 차림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섹시함
    최신세대(新新人類)와 새로운 유행 패션
    포스트모더니즘의 꽃다운 시절
후기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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