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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평] 코너 우드먼,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원자재 선물이나 ETF같은 건 사실 생각해보면 어이없을 정도로 큰 규모죠. 몇천 몇만톤의 구리나 농산물을 내가 지금 사고 팔고 있다는건 현실적이지 않은데 실제로는 클릭 몇번이면 되니까요.
원자재 선물이나 ETF같은 건 사실 생각해보면 어이없을 정도로 큰 규모죠. 몇천 몇만톤의 구리나 농산물을 내가 지금 사고 팔고 있다는건 현실적이지 않은데 실제로는 클릭 몇번이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