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14

1. team1p의 파워

팀원은 총 19명입니다.
team1p 계정의 임대받은 sct 는 현재 346,600 sct 입니다.

_{(참고 : http://heinz.wo.tc/sct2/index.php#t1)}

team1p 임대 그래프

_{(참고 : http://heinz.wo.tc/sct2/index.php#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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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eam1p 수익배분

19.10.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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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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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riter : @ryanhkr

No Japan의 흐름이 아직도 활발한 시기에 일본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그 시기에 역대급 태풍이 상륙하여 거리의 환경을 정확하게 볼 순 없었지만 현지에서 보는 느낌을 간단히 적어보려합니다.

먼저 항공기 내부의 빈 좌석이 약 2/3 정도는 되어 보였습니다. 제 칸도 옆 2자리가 비어있어서 단거리 구간만 아니었으면 누워서도 갈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입국 수속장이 매우한산했습니다. 아마도 이부분은 중국인들이 없는 시간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추가로 2020년 올림픽을 대비한 것인지 입국 수속장의 장비 및 인력이 대폭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상업지 거리등을 출장시간 이외에 거닐며 상점도 구경하고 했습니다. 일단 반한이나 혐한의 기운은 느끼지 못했구요. 그냥 평상시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마도 일부에게만 이벤트인 이슈인 것은 아닌가하는 느낌도 들었구요.

또 저는 오사카 지역이었지만 도쿄쪽에 역대급 태풍이 올 예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륙지가 아닌 오사카 지역은 그다지 태풍도 신경 안 쓰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귀국시 간사이 공항은 전일 결항으로 인한 인파가 몰려서인지 모르겠지만 No Japan 운동 전의 공항보다 오히려 북적이는 느낌은 들었구요.

그래도 심사 과정은 인력과 장비 충원의 영향인지 매우 빠르게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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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간단한 일본 출장방문기입니다. 혹여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