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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9.11.02

in #bsps5 years ago

저 글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지요.
이 글을 쓴 사람은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이고 '난 뒤끝이 없어'라고 말하면서
타인의 심장의 칼을 찌르는 사람이라고요. 제가 매우 싫어하는 유형입니다.
언어폭력이라는 말이 있죠. 저런 글을 쓰는 사람은 언어폭력을 일삼은 사람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자기 합리화를 하려고 저렇게 변명하는 거죠.

화내는 건 나쁜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화를 조언이나 충고라는 단어로 바꾸면 저 글은 매우 훌륭한 글이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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