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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review 13. 다섯째 아이 |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의 대표작

in #booksteem6 years ago

저희랑 같으시네요 ㅎㅎ 저희도 셋까지 낳으려나 둘까지 낳고 포기 ㅎㅎ 나이가 나이인지라.. ㅎㅎ 제 주변에도 둘까지 낳은 사람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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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좀 더 어렸어도 셋째를 도전해보는 건데...
아들만 둘이 아니었어도 셋째를...
셋째가 딸이라는 보장만 있어도 셋째를...
이러고 있답니다. ^^

아항.. 아들 둘... 또르르... 제 친구 아들 하나에 하나 더 낳겠다고 도전했더니 아들쌍둥이.. = 아들 셋이되었답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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