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ooksteem]우리는 매일 슬픔 한 조각을 삼킨다. -‘질서는 없다.’ ‘섭리도 없다.’ ‘세상은 혼란일 뿐’ 아무렇지도 않게 삶을 영휘하라. 철학? ‘사유,의미 과잉’의 편집증환자일뿐.

in #booksteem6 years ago

ㅎㅎ 농업혁명이 시작되기 전까지 인간들은 2/3 이상을 그냥 놀았다네요
그 이후에도 귀족들은 그랬겠죠?
오늘날은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사업가든 실업자든 거의 못 쉬는 것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1
BTC 61346.78
ETH 2637.99
USDT 1.00
SBD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