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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서 12 : 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

in #booksteem6 years ago (edited)

우리에게 죽음이라는 주제 만큼 슬프고 무거운 게 있을까요.
님 말씀처럼 뭘 잘못해서 늙는 건 아닌데 할머니 할아버지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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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견의 책을 읽다 거기까지 가버렸네요..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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