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 아고타 크리스토프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booksteem • 6 years ago 표지가 좀비가 나올 거 같기도 하고, 남녀의 사랑인가도 싶었어요. ^^;; 번역된 제목들은 꽤나 무거워서 선뜻 안잡힐 거 같은데 아주아주 재밋다니 궁금해지네요.^^
축구가 지고 상처받은 마음에도 이리 오셔 답글 남겨주시니
감사해요 미미별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