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소개> 이오덕의 『우리 문장 쓰기』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booksteem • 6 years ago 공감이 가네요. 쓰고 싶어서 죽겠다 싶은 것만 쓰는게 좋죠. 글 자체가 아니라 삶이라는 것에도 진심으로 수긍이 가고요.
맞아요.
토해내지 않으면
안 될 그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