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쓸신잡 제주편을 보며 예고편을 보는데 벙거지모자를 쓴 뒷모습이 유홍준 교수님인거에요. 이제서야 나오시나 했는데...귤 한무대기를 가져온 루시드폴이었습니다. ㅎㅎㅎ
루시드폴과는 잘 맞지 않아 소설은 기대가 안되지만 그의 삶은 응원해주고 싶네요. 페퍼톤스 신곡 나왔던데 그 둘이 소설을 쓴다면 또 어떨지 상상해보게 됩니다. ㅎㅎㅎ
예전에 알쓸신잡 제주편을 보며 예고편을 보는데 벙거지모자를 쓴 뒷모습이 유홍준 교수님인거에요. 이제서야 나오시나 했는데...귤 한무대기를 가져온 루시드폴이었습니다. ㅎㅎㅎ
루시드폴과는 잘 맞지 않아 소설은 기대가 안되지만 그의 삶은 응원해주고 싶네요. 페퍼톤스 신곡 나왔던데 그 둘이 소설을 쓴다면 또 어떨지 상상해보게 됩니다. ㅎㅎㅎ
아마 그들도 조용히 소설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