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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우리는 매일 슬픔 한 조각을 삼킨다. -‘질서는 없다.’ ‘섭리도 없다.’ ‘세상은 혼란일 뿐’ 아무렇지도 않게 삶을 영휘하라. 철학? ‘사유,의미 과잉’의 편집증환자일뿐.
돈을 버리고 자유를 찾아가다보니..
그래서 잘사는나라에도 부랑자들이 많나보네요ㅎ
돈을 버리고 자유를 찾아가다보니..
그래서 잘사는나라에도 부랑자들이 많나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