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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책 중독자의 고백 by 톰 라비

in #booksteem6 years ago

제가 다니는 길이 신호가 유난히 길어요. 매번 그러지는 않는데 읽다가 너무 재미있을때 조수석에 책갈피 꽂아두고 한 문단씩 읽을 때가 있어요 ㅎㅎ 핸드폰은 주로 음악을 틀어놔서
잘 안봐여 운전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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