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steem]우리는 매일 슬픔 한 조각을 삼킨다. -‘질서는 없다.’ ‘섭리도 없다.’ ‘세상은 혼란일 뿐’ 아무렇지도 않게 삶을 영휘하라. 철학? ‘사유,의미 과잉’의 편집증환자일뿐.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booksteem • 6 years ago 노예가 되지 않도록 ㅎㅎ 노력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