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3.26 책 _ 편지할게요, 정영욱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book • 7 years ago 상처를 주고 받는 존재들.. 공감합니다.
서로 알게모르게 상처를 주기도하죠.
받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