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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alist의 책갈피] 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in #book5 years ago

<그걸 유도하는 방식이 아름다우면, 설령 정답이 아니어도 점수를 준다는 것 같더라?>

아...... 이 말이 너무 아름다운 거 같아요.....

이 말을 인생에 대입해보고 싶어요..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아름다우면,

설령 그게 정답이 아니어도 제 스스로에게 점수를 주고 싶어요... 후한 점수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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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회 전반에, 누군가의 삶에, 내 인생에 대입을 한다면 참 괜찮겠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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