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5일차
이성철 독서 5일차 (2018.1.1)
- 명견만리 (2017.12.28~)
(2018.1.1, 53, 0, 42) - 무비스토커 (최광희 지음, 마카롱 출판, 2013.04.16 초판 1쇄, 2017.12.30~)
(2018.1.1, 7, 0, 3) -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로보트 뱅크스 저, 신현기 역, IVP, 2017.7.12 3쇄, 2017.11.31~)
(2018.1.1, 20, 0, 13) - 넛지(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저, 안진환 역, 리더스북, 2009.4.20 초판 1쇄, 2018.1.1~, 리디북스 100권의 책이 무료, 180일 대여, 오디오 북과 더불어 독서, 2018.1.1. , , )
(12) “적중률이 매우 높아졌지요. 파리를 본 남자들은 그 것을 향해 발사하니까요.” 경제학자인 키붐은 스키폴 공한 건물의 확장 공사를 감독했다. 그의 팀원들은 이 파리그림이 변기 밖으로 튀는 소변이 양을 80%나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남자들의 경쟁의식을 활용한 정말 단순한 아이디어 하나가 이러한 변화를 일으키고, 그것도 모자라 이런 책과 연구, 저자와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은 물론 저자인 리처드 탈러(세일러, Thaler는 독일계 이름이라 ‘탈러’라고 발음하는 것이 맞으나, 미국식으로는 ‘세일러’로도 불리고 있다고 한다)를 2017년 노벨 경제학상이라는 굉장한 사건을 일으켰으며, 국내 중고책 시장에 4천원 미만에 팔리던 책과 더 이상 쇄가 증가하지 않았으나 수상소식에 중고책 값이 상승하였으며, 출판사는 대박에 증쇄를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아주 사소해 보이는 것에서 시작해서 어마어마한 일로 혁명을 일으키는 것은 단지 이뿐만 아닐 것인데 과연 그 비결이 무얼까요? 아마 사소한 것에 대한 관찰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018.1.1 아침 마당인가에도 이건히 경찰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37세에 영어학원 강사까지 했던 사람인데 어릴때 경찰에 대한 막연한 꿈은 있었지만 현실에선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고시촌 생활 중 피의자를 지목하여 수사에 협조했을 때 수사관이 눈썰미가 좋다고 경찰을 해도 괜찮겠다는 말에 경찰에 대한 꿈이 기억났으며, 40세 미만이면 응시가 가능하다는 말에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답니다. 결국 시험에 합격하여 2017년 12월 31일부로 전격 발령이 났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사소한 것이 단초가 된 사례입니다. 이후로 사소한 일에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감사일기 1일차
- 2018년도 1월 1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난 48년간 변함없이 지켜 주셔서 이렇게 2018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 비록 친가 부모님들을 돌아가시고 현존하시지 않으시지만 처갓집 부모님들께서 우리 곁에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하나님께 부름받으시는 순간까지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영과 육이 늘 깨어있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 아내와 삼남매 다섯 식구가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비록 내 맘엔 부족하고 안타깝고 아쉽고 하는 마음이 있지만 무엇으로 대체할 수 없는 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
- 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충주 처갓댁에서 대구로 내려오는데 내일부터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고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 오늘 리디북스에서 2018년 1월 5일까지 100권의 책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고 하는 정보를 입수하여 내가 나눌 수 있는 이들에게 나눌 수 있고 내가 누릴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TODO LIST
- 넛지 및 부의 추월차선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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