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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오옷 긴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분께서 칠님이라고 부르는게 정겨워보여서 그렇게 해봤어용 ㅋㅋ
가끔보면 아이가 식당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데도 나몰라라 하는 부모도 있더라고요...ㅜㅜ
맞아요 정도의 문제이지요ㅜㅜ 지나치면 뭐 누가 이해하기 쉽겠습니까.. ㅜㅎ 세상사 안그런 게 없죠 ㅎㅎ 밤이 깊어버렸네요!! 푹 주무시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 )
다른분이라 함은..혹시 저 위에 베리님? ㅋㅋㅋ
정겨운 느낌이 들었군요..ㅎㅎ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셔요~ 하지만 원래는 홀릭이라는 점.....ㅋ
달걀님도 즐밤보내세요^^
네 맞아요!! ㅋㅋ 친절한 베리님보고! +_+ ㅋㅋ
이렇게 시작했으니 늘 칠님이라고 할게요 ㅋㅋ
오전 화이팅하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