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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채식주의자, 한강 | 혐오의 기저에는 욕망이 있다. There is desire at the base of disgust.
책만 사두고 읽지 못한 책 리스트에 올라가 있는 바로 그책이네요. 덕분에.. 어서 읽고 싶어집니다. 호퍼의 그림도 너무 좋네요. ^^
책만 사두고 읽지 못한 책 리스트에 올라가 있는 바로 그책이네요. 덕분에.. 어서 읽고 싶어집니다. 호퍼의 그림도 너무 좋네요. ^^
호퍼와 잘 어울리는 글이었어요.
사색이 가능한 시간에 만나보세요, 제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