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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2
<스팀잇을 하면서도 매일 똑같은 글을 읽고 똑같은 댓글을 달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들었을때.. 홀릭님이 저에게 꽃이 되었답니다>
김춘수의 '꽃'이 생각나는 구절이네요 ㅋ
이런 진주같은 명문장을 1빠 놀이에 못보고 지나칠뻔했네요 이론..
요즘 영감님이 오셨나요?
왜케 명문장을 쓰세요 ㅋㅋ
애드워드님 손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코바늘도 잘하시고~ 우크렐레도 잘 하실듯~ 새로운 걸 찾는 성격도 나쁘지 않죠^^
근 3일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ㅎㅎㅎ
잔다고 굳나잇 했는데,
뜬금없는 댓글 !!
역쉬!! 또 절 잠 못들게 하시는 재주가 ^^
옥희~~ ㅋㅋ
이제 주무세요~ 저도 하루 마무리를 ㅋㅋㅋ
이따 또 달려봅시닷 ㅋㅋ
옥희 ~~~
영미가 생각나는건 !! 나이탓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