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쎄븐님~ 매일 자꾸 생각해야하는 글들을 주시니~
아주그냥~ 하나만 생각하기도 힘이들어지고 있습니다~ ㅋㅋ
좋은글들은 다 메모하고 해야하는디...
날잡아서 가끔~ 아이에게 내가 과연 어떻게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아볼때, 또는 해답이 필요할때 포스팅을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욱!!!!!
리뷰 해봐야긋네요~
그리고 홀릭님 자꾸 반성하시는데~ 반성말고 이제 자랑좀 해보셔요~
오늘은 이책에서 얘기한게 떠올라서~ 아이를 그렇게 해줬다~~ 요런것들~
한번 생각해보시고 ~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써주세요~~
반성만 이라뇨~ 요즘은 긍정적 다짐을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ㅋ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있지않습니까?~
제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데 쓰이고 있습니다ㅋ
책을 통해 마음 공부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그럼으로 인해 아이를 더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지요
그거면 되는거...아닌가요?ㅋ
이제부터는 베리님의 요청을 고려하여 책속의 글귀 적용 예를 찾아보겠습니다ㅋㅋ
오우! 매우 굳입니다!! 그러면 되는거죠~ ㅎㅎㅎ
적용 예시 완전 굳굳굳굳!!
만랩은 시간과의 싸움이군요!! ㅋㅋ
오늘 아덜래미가 이런 말을 합니다..
"나는 아빠가 많이 좋아~ 아빠가 많이 좋아~"
너무 기쁩니다 ㅋㅋㅋㅋ
ㅋㅋ어린이날을 노리고 그런건아니겠죠? ㅋ
요즘 요리해준게 효과가 있었나봅니다ㅋ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