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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2

in #book6 years ago (edited)

굳 이브닝~~ (일빠~~~)
(추가)
일빠라는 작은 행복때문에~ 완벽한 댓글을 달수 없음을 이해해주시리라 믿어요 ^^
이제~ 차근차근히 읽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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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빠름~빠름
완전 빠름ㅋ
한줄로 써야되는거였군요ㅋ
내일은 1빠를 위해 도오전~!!!

굿 이브닝..

저는 오빠입니다.. ^^;;

오빠 ㅋㅋㅋㅋ
뭔가 낯선 단어인데요? ㅋㅋ
네..넵...굿 이브닝 ㅋㅋ

5빠.. 항상 5번째로 글을 다시는 분인가요..헤헤

허거걱.....띠로리.....ㅋ

헐.. 그 유명한 오빠~

성공하면 풀보팅!! 가즈아~~~ (저 아직 이 방임..ㅋㅋ)

ㅋㅋ 목숨 걸어야 하는건가요?
필씅~!!
눈 뜨고 계속 기다리겠음ㅋ

방금 전지현의 늑골 이야기 지나가면서 느낀건...
저는 이종석의 눈밑의 점이 같다는....ㅋㅋㅋㅋ
충성!!

앗 그러고보니 이글에서 애드워드님글만 댓글을 안달았네요ㅋㅋㅋ
1빠에 빠져 스킵된듯 ㅋ
이따 와서 읽을게요ㅋㅋ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이다.
늘 반복되는 생활, 반복되는 생각이 지겹다.

가끔 이런 생각에 휩싸이게 될 때마다 손에서 놓아버린 취미들을 들춰보게 되지요~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취미가 많아서 다행이야~~ 라면서요~ 지금은 가장 큰 취미가 스팀잇이라고 해야하겠지만, 한가지에 만족하면 또 다시 위기에 봉착되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저는 새로운걸 찾는 성격이랄까요~ 그래서 취미를 많이 갖고 있는건 참 좋은 것 같아요 ^^
스팀잇을 하면서도 매일 똑같은 글을 읽고 똑같은 댓글을 달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들었을때.. 홀릭님이 저에게 꽃이 되었답니다...
그럼 이만~ 이 방문을 열고 나가겠습니다.. 스르륵~~~

<스팀잇을 하면서도 매일 똑같은 글을 읽고 똑같은 댓글을 달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들었을때.. 홀릭님이 저에게 꽃이 되었답니다>
김춘수의 '꽃'이 생각나는 구절이네요 ㅋ
이런 진주같은 명문장을 1빠 놀이에 못보고 지나칠뻔했네요 이론..
요즘 영감님이 오셨나요?
왜케 명문장을 쓰세요 ㅋㅋ
애드워드님 손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코바늘도 잘하시고~ 우크렐레도 잘 하실듯~ 새로운 걸 찾는 성격도 나쁘지 않죠^^
근 3일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ㅎㅎㅎ

잔다고 굳나잇 했는데,
뜬금없는 댓글 !!
역쉬!! 또 절 잠 못들게 하시는 재주가 ^^

옥희~~ ㅋㅋ
이제 주무세요~ 저도 하루 마무리를 ㅋㅋㅋ
이따 또 달려봅시닷 ㅋㅋ

옥희 ~~~
영미가 생각나는건 !! 나이탓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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