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팬기부문화] BNW에 대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deer3 (78)in #bnw • 5 years ago 헛...저를 살짝 제치셨군요. 추가 현질이 필요한가...
네, 다시 제치실줄 알고 부담이 안되는 선에서 잠깐만 살짝 앞질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