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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타트업 항해일지] 엘런머스크도 인정하는 Creating to Earn (트위터 콘텐츠의 monetizaton)

in #blog2 years ago

잘 읽었습니디ㅡ.
스팀잇에서 큐레이터는 개개인 모두 인것 같아요. 얼마나 애정을 갖고 자신이 팔로우 하지 않더라도 읽을수 있는 콘텐츠, 그렇지 않더라도 뉴비들의 글, 또 리스팀으로 자신의 팔로우에게 소개인데, 일부분 스팀 채굴의 의미로 '이런 것도 게시하는구나' 싶거나 정보성글 외에는 리스팀하지 않거든요. 몇몇 개인들의 큐레이팅으로는 안된다고 생각되요.나 자신부터 시간을 들여 여러사람들의 게시물을 탐험해야 하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글을 잘 쓰는분은 스파가 낮아도 높은 보팅율이 보이는데 당연한듯 하고 형의 글처럼 정말 재밌거든요. 당연 탐험에는 애정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요. 글 읽고 친근한 피드백까지 남기면 보통연속적으로는 3시간 이상 드는거 같아요. 보팅파워가 소진되었다면 다음기회로 메모도 남기고 보팅파워액이 낮더라도 전심으로 눌러주고 (스파높은 분들의 게시물은 투표자의 보팅액이 제로라도 보팅액이 증가로 나타나요. 그러니 뉴비의 보팅을 무시하면 안되요파워높은 분들분들이 적극적으로 보팅해야하는데 뉴비나 저파워분들의 글을 후원하지 않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날파리취급하나 생각한적 있어요)카피캣들 글은 다운보팅도 열심히 하고. 제로섬게임이 아닌 함께 윈윈 하려면 예술가들을 후원했던 후원자의 마인드가 우리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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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형님.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오래된 경험에서 나오는 의견이라~ 이런 훌륭한 댓글이 댓글로만 남겨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모든 스티미언들이 최소한 저파워.노파워든. 뉴비들이든 고파워 분들이든 본인글에 보팅해줬다면 애정으로라도 보터들에게 재보팅, 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고파워분들은 필수죠.

따뜻한 한마디와 관심어린 댓글도 이웃으로 교제하는데 윤활유 같아요

네네, 맞습니다! ㅎㅎ

저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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