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의 정의 (Power Up 100%)steemCreated with Sketch.

in #blog9 years ago

건강증진은 간호실무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며, 총체성, 안녕 및 복지의 철학을 곰곰이 생각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1998년 통계청보고에 의하면 신생물과 순환기계 질환이라는 만성 퇴행성 질환이 사망원인의 1순위로 나타났고 이 질환들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것이 개인이나 집단의 건강관련행태에 관한 것이므로 이 요인들에 관심을 두는 새로운 질병관리의 방법으로 건강증진이 요구됩니다.

여러 국가들에서는 건강증진의 전망에 대한 역설을 여러 가지 제시하였는데, 1974년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인의 건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라는 Labnde 보고서를 1979년 미국에서는 ‘건강한 사람들’이라는 Surgeon General 보고서를 각각 발표하였습니다. 1980년에는 미국 공중보건사업부의 건강정보와 증진부서 (OHP)에서는 ‘건강증진-질병예방’ 이 국가의 목표라고 밝힐 정도로 중요합니다.

건강증진, 일차예방, 건강보호 및 질병예방과 같은 용어들의 사용에는 문헌상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Leavell과 Clarck은 1965년 1차, 2차, 3차의 3가지 예방 수준을 정의하였고, 5단계를 통해서 이 수준들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일차 예방은 전반적인 건강증진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한 보호를 하는 것으로 건강한 개인 혹은 집단에 적용되며, 질병이나 불구의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활동들로 구성됩니다. 그 예로는 사고와 중독예방, 생의 단계별 영양, 성장 및 발달의 표준, 필요한 운동량, 스트레스 관리, 직업적 위협에 대한 보호 등에 대한 건강교육, 예방접종 등이 있습니다. 이차예방으로는 건강문제를 지닌 개개인들을 위해 질병의 조기발견, 즉각적인 중재 및 건강유지에 역점을 둡니다. 그 예로 고혈압, 당뇨, 자궁암, 녹내장, 성병의 검진과 정규적인 의료 및 치과 검진 권장 등이 있습니다.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 병원 혹은 다른 기관에서 제공되는 간호사정과 관리 등도 포함됩니다.

삼차예방으로는 질병의 회복단계 초기에 시작되며, 확정적 혹은 불가역적인 결함이나 불구가 있을 때 수행됩니다. 초점은 개개인들이 재활하도록 돕고 불구를 지닌 대상자들을 최적의 기능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그 예로는 결장루를 지닌 대상자를 지지집단에게 의뢰하는 것과 합병증을 확인하고 예방하기 위해 당뇨병을 지닌 대상자의 교육, 척수손상을 지닌 대상자가 남아있는 능력의 사용을 극대화하는 훈련을 받도록 재활센터로 의뢰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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