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무드 데일리 [23.11.29]

안녕하세요 탈중앙화 독자 여러분

에이스001과 함께하는 크립토 무드 데일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힘든 하루였습니다. 우리의 최고 컬렉션은 하락하고, 나는 모든 시간을 스크롤링, 잠자기, 영화 시청 등에 낭비했습니다.
나는 내 모든 NFT를 낮은 가격에 판매하기로 결정했고, 다음에 뭘 할지 고민해보기로 했습니다 :(

누군가 나에게 상담을 구하고 도와줄 것을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지만 괜찮습니다. 나는 남자이며 나의 힘은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믿습니다.
많은 해를 살아온 후에야 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거짓임을 깨달았습니다. 돈은 거짓, 행복은 거짓이며 우리의 일은 거짓입니다. 붉은 알약과 파란 알약에 대한 어떤 인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과 악마, 그들의 행동에 관한 것입니다. 인간의 목적은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에 맞게 일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느님을 택했습니다.
하느님은 게으른 자에게 자신의 힘을 주지 않습니다.

오늘의 블로그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