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블루 ICO 리뷰/ 카리브해 도미니카에서만 채굴 가능한 라리마 보석을 아시나요?

in #blockchain6 years ago (edited)

금(DGD),다이아몬드를(6월 CEDEX 상장대기 6월)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한 ICO 성공사례는 아실겁니다

ICO 이후 DGD든 50만원까지 상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비슷한 비지니스로 ICO를 진행중인 아틀란타 블루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도미니카 아틀란타 블루 프로젝트 팀이 진행중인  라리마(LARIMA) 광물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한  ICO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웹사이트가 디자인이나,백서의 위치등 여러가지로 스캠이라 생각할지 모르나, 

아닙니다~. 이미 해외서 상당량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1차,2차 판매완료)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은 Larimar (라리마) 라는 보석은 잘 들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광업부 (Ministry of Mining)의 기록에 의하면 보석이 처음 세상의 이목을 끈 것은 

1916년이라고 합니다. 도미니카의 barahona 지방서 발견되는 희귀한 보석으로 치유력,의사소통능력,고혈압과 

스트레스 해소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보석이 이쁜것은 당연합니다) 


물론 이 보석은 전세계서 이곳에서만 채굴되는 광물입니다 


카리브의 아름다움을 담은 보석 larimar~ 아틀란티스 스톤이라고도 하는데요 , 지난 2년동안 수요가

3배 증가 하자 가짜보석이 많이 돌고 있나봅니다 

전세계에서 이보석을 구매하려고 업자들의 담합으로 가격이 하락을 해서 다들 아시는 스텔라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이를 저지하고 가격을 회복하려고 ICO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타 블루 프로젝트 팀은 변호사 광부 장인 배급사등으로 구성되어서 지금 이프로젝트를 준비중

이라고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하여 유동성 완화, 추적이 간단하기에 시장이 원하는 가격을 찾는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20달러에 거래되던 가격이 수요가 넘치자 4달러 가짜가 나오고 있으니까요~

현재 100원,200원(그램당) 품절로 3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여 광부들에게 디지털 방식으로 광물을 마이닝하고, 블록체인 기반으로 관리합니다. 


광물의 한정성 및 마케팅 재료, 7월이후 거래소 상장등 감안시 투자 가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공식 웹사이트 구매하기(보너스 코드  KOR10RB1 구매시 입력하면 10% 보너스 제공합니다 ^^)

스텔라 토큰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공식 아틀란티스 블루 사이트는 여기 입니다 

https://goo.gl/r1Wh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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