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팜 2.0 은 어떻게 다를까?

레코드 파운데이션에서 레코드팜에 이어 출시 할 레코드팜 2.0 에 대해 알아봅시다!

블록체인 기반의 음악 저작권 관리 플랫폼
레코드팜 2.0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된 플랫폼으로, 아티스트가 자신의 컨텐츠에 대한 충분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마트 계약을 통해 아티스트와 리스너 사이 중개자를 없애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블록체인의 도입은 저작권 및 저작권 관리와 관련된 정보는 투명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여 등록된 음악의 불법적 사용을 방지합니다.

레코드팜2.0에서 리스너는 음악을 듣고 공유하고 투표를 하는 등 큐레이팅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된 새로운 ‘레코드팜 생태계’에서 리스너는 분배를 결정하는 결정적 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리스너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 레코드팜2.0은 레코드 토큰으로 보상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창의적인 작품의 가치를 보호하고 탈중앙화된 음악 공유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레코드팜2.0은 다른 음악 플랫폼들과 어떻게 다를까?

레코드팜1.0은 이미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잘 알려진 Musicoin 또는 Voise 보다 5배나 많은, 백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사용자는 우리에게 훌륭한 시작을 제공합니다. 레코드팜2.0은 다른 음악 플랫폼에 비해 미래의 혁신을 위해 훨신 더 대중적이고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레코드팜1.0은 누구나 자신의 음악을 공유하고 판매할 수 있는 아티스트 기반의 오픈마켓 서비스 였지만 레코드팜2.0은 리스너의 큐레이팅이 아티스트의 이익으로 바로 직결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최초의 리스너 기반 음악 생태계입니다.

레코드 토큰 판매
레코드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는 유틸리티 토큰 (레코드 토큰 혹은 RCD)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화폐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안전한 거래를 보장합니다. RCD를 이용한 거래는 빠르고 간단하며 사용자의 위치나 국가에 따른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판매는 2018년 4월 30일에 시작하여 이미 진행 중에 있으며 2018년 6월 30일까지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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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파운데이션은 세계 최초의 보상 기반 음악 플랫폼인 레코드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음악 산업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레코드팜은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여기에서는 모든 창작물이 존중받고, 사용자들의 평가가 보상되며, 투명성이 보장됩니다. 블록체인 기술과 RECORD 토큰에 기반하는 이 생태계는 불필요한 중개인을 제거하고 과정을 단순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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