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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대비 가격으로 따지면 사실 10%대 (지금해시)가 유지되는데에는 채산성이 btc/bch가 거의 1:1이기 때문입니다.
BCH가 상승하면 자연스레 채산성에 따라 해시가 붙지않을까 하네요. 근데 의외로 BTC가 쉬지않고 오르는게 변수인것 같습니다.

EDA 이후 줄곧 10%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네요
20%은 못가고 19%까지 올랐다가 다시 떨어지고 그렇습니다.
144블록으로 살펴보면 아직까지 우지한+로저버 연합이 신나게 캐고 있는데
가격이 오르지 않으니 채굴풀이 달려들지 않는 듯 보입니다.

BCH의 채굴풀중에 시그널링하지 않는 UNKNOWN( 절반이상)이 궁금합니다.
반대로 BTC 채굴풀을 보면 BITMAIN이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히든카드를 숨겨놓은 느낌이 듭니다.

https://steemit.com/kr/@joaaana/4papey

관련 글을 아주 초보적인 관점에서 실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이 좀 정리되는 기분입니다.

혹 채굴풀에 대해서 조금 알고 계신게 있다면
F2Pool이나 슬러시풀 등
각 채굴풀의 주인과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채굴은 잘 모르기에 공부하는겸 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채굴풀 운영자의 그간 행보를 밟다보면
BTC-BCH 상관관계를 조금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 BCH 움직임은 채굴풀 움직임으로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채굴풀 최근 움직임을 보니 그런것도 같더라구요

네 저는 다음 비트코인 채굴난이도 조정쯤을 또다른 관전포인트로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수가 생기긴 했고(ADA 코인), BTC의 자주 하드포크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ADA 코인은 잘 모르는데 왜 새 변수로 보시는거에요?

ADA코인은 비채굴코인으로 KRW가 많이 몰려서 타코인의 영향이 어떻게미치는지 보고 있어요.
최근 펌핑이 많이 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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