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혁명을 읽고 ... ( 알라딘의 요술램프 ?? )steemCreated with Sketch.

in #blockchain8 years ago (edited)

이래저래 글을 쓰는것이 어려운 것은 알고 있었지만 .. 그래도 노력해 봐야 하지 않을까?

읽었던 책 중에 하나 블록체인혁명에 대한 그냥 솔직한 감정을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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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형 어플리케이션의 부상에서 이런 문구가 있다 p 224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서비스를 우리의 가치와 충돌할 수 있는 암묵적 가치와 목표에 따라 정의하기도 한다. 우리가 가치 있는 데이터를 잔뜩 생성하면, 다른 사람들은 이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엄청난 부를 축적한다. 어쩌면 인류 역사상 사장 막대한 규모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수혜나 보상을 거의 받지 못한다. 무엇보다 최악인 것은, 중앙 권역이 우리의 데이터를 활용해 우리 각자의 복제된 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고 , 우리에게 뭔가를 팔아 먹거나 우리를 감시할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분산형 자율 기업 p 240

네트워크에서 이러한 위험을 관리해 줄 것이라 믿는다. “75억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이 기술을 이용하도록 만들어 보라. 74억 9,900만 명이 좋은 방향으로 이 기술을 사용할 것이고 그러한 방향으로 사용된 기술은 이 사회에 무한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이 책을 3 분의 1쯤 읽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 그래서 그쯤 책을 읽다가 나의 생각과 비슷하게 오버랩 되는 부분의 문구를 적어 보았다. 위의 2 개 문구는 그 그 중 일부이다.( 위의 내용은 결국 블록체인과는 별 관계 없는 내용이다.) 책을 읽고 나서 이 글을 쓰면서 머리는 훨씬 단순해 지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머릿속을 맴돌던 생각이 있었다. .

'알라딘의 요술램프’ 왜 그런지 책을 끝까지 읽고서 대충 알겠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이런 문구가 나를 맞이 한다.

‘램프의 요정이 또 한번 우리 앞에 나타난 걸까. (…) 기술력을 관장하는 램프의 요정은 시도 떄도 없이 소환되어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라는 문구이다. 이 문구를 책의 초기에 읽었을 때는 별 생각 없이 넘겼는데 책을 다 읽고 마지막에 이런 문구를 보니 참 와 닿는다.

책은 블록체인의 여러 가능성을 나열하고 그 가능성으로 가능 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처음부터 시작되는 블록체인의 가능성 그리고 쭉 이러지는 이러저러한 가능성들.. 결국 마지막 3 부 1 장에 들어가서 잠시 블록체인이 극복해야 하는 것들을 나열하고 다시 블록체인이 그래도 세상을 바꿀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가능성의 나열일 뿐이다.

책은 블록체인의 깊숙한 기술을 이해시키려는 것 보다는 블록체인으로 가능 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것을 가정하여 나열하고 싶었던 것 같다.

여러 가지의 긍정적인 기술의 접근과 새로운 페러다임을 인지하지 못 한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의 이야기 대부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웠다. 생각으로 만들어 내는 성과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모든 조건이 만족하면 어떤 결과든 만들어 생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지 싶다.

책을 읽기 전 지인이 이야기한 내용이 책을 읽고 이해가 된다.

블록체인으로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다.

이제 시작된 기술이고 이제 더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개념의 새로운 기술인 것은 맞다.

블록체인으로 대부분 비트코인을 이야기 한다. 비트코인이 블록체인의 모든 것은 아니겠지만 일반인들이 느끼는 블록체인은 곧 비트코인인 것이다.

오늘도 비트코인은 여러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비트코인이 거품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이미 우리의 현실에 와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블록체인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알라딘의 마술램프로 접근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고 그냥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주의 깊게 주변에서 살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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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거품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이미 우리의 현실에 와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주의 깊게 주변에서 살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최근 제 생각이랑 비슷해요! 저 책을 읽고나서 조금 안 됐을 때는, "와! 우와!"하는 감정에 정말 들떴죠. 그런데 최근들어서 다시 생각해보니, 아직 많이 미숙한 기술이고 조금은 막막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로 돌입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미 국가 체제에 도입하려는 시도도 이뤄지고 있고, 이렇게 SNS도 시작됐으니깐요!
전, 주위 사람한테 블록체인을 홍보하고 같이 공부해보자고 권하려고 해요!

후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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